광양 김선준씨,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광양 김선준씨,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by 운영자 2007.07.30
29일까지 전남도청서 수상작 전시회 열어
광양 죽필로 유명한 김선준씨가 ‘제10회 전남도관광기념품 공모전’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선준씨의 수상작은 ‘대나무 만년필’ . 친근하고 자연적인 소재의 대나무를 이용해 창의적이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만년필을 만들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제37회 전남도공예품대전’에서는 강진 이가희 씨의 ‘청자소품 세트’가 선정됐다.
전남도는 전남도관광기념품 공모전과 전남도공예품대전에서 총 55점을 수상작으로 뽑고 지난 26일 도청 1층에서 김영록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도는 오는 29일까지 도청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번 수상작품에 대한 전시회도 갖는다.
이번 공모전 및 대전은 예년에 비해 참여 작품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작품의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성과 전통성을 지니면서 경제적 이용 가능성이 높은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을 선정, 구매의욕을 유발시킬 수 있고 실용성 및 상품화 가능성에 역점 을 뒀다.
한편, 이번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8월에 실시되는 전국 대회에 출품된다. 전국 대회 입상작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알선 및 판로 지원과 함께 관광기념품에 대해서는 생산자금 2000만원 지원, 1억원 융자 알선 특전 및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