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SOS-건강한 어린이만들기’

순천시 ‘SOS-건강한 어린이만들기’

by 운영자 2007.07.31

사회성 배양 훈련…8월부터 대상자 모집

순천시의 ‘SOS-건강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 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 공모에 채택돼 오늘(31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를 마치고 8월에 대상자를 모집,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서비스 비용 월 14만원 중 1만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고품질의 음악교육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으로 기존에 현금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이용한 시간에 따라 제공기관에 카드로 결제하는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아동들이 창의성을 함양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투자적 복지서비스 사업”이라며 “지역내 음악인들의 음악적 지식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일자리가 제공됨으로써 경제적인 도움도 주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도내 22개 시ㆍ군에서 29개 사업을 응모해 10개 시ㆍ군 11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 중 순천시에서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은 총 3개 사업으로 이 사업외에 장애아동들에게 언어, 심리 놀이, 물리, 행동 등을 치료해주는 장애아동 치료지원사업과 6세 이하 저소득층 자녀 취학전 아동에게 독서지도 및 도서대여 사업인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가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