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WHO가 승인한 ‘건강도시’
순천시, WHO가 승인한 ‘건강도시’
by 운영자 2007.08.01
광주·전남 최초 WHO 건강도시 연맹 정회원 승인
순천시가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의 정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모든 정책을 수립할 때 시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양식과 경제수치 등 사회적 환경요인을 종합 진단하고 분석된 자료에 토대로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건강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가입 신청을 한 후 7월 20일자로 건강도시로 승인 받아 31일 건강도시연맹 헌장에 동의하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서명을 제출했다.
시는 그동안 항생제 처방률 감소, 어르신 쉼터, 친환경적 사계절 방역소독 등 건강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WHO 건강도시 가입 기념 선포식을 갖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WHO서 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에 가입된 도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광역자치단체 3곳을 포함해 서울 도봉구, 부산 진구, 경남 남해, 전북 전주, 충남 서산, 강원 원주, 경기 화성 등 모두 23개 자치단체 등이다.
한편 서태평양 권역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15곳), 일본(7곳), 필리핀(8곳), 호주(3곳), 말레이시아,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각 1곳) 등 9개국이 정식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순천시가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의 정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모든 정책을 수립할 때 시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양식과 경제수치 등 사회적 환경요인을 종합 진단하고 분석된 자료에 토대로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건강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가입 신청을 한 후 7월 20일자로 건강도시로 승인 받아 31일 건강도시연맹 헌장에 동의하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서명을 제출했다.
시는 그동안 항생제 처방률 감소, 어르신 쉼터, 친환경적 사계절 방역소독 등 건강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WHO 건강도시 가입 기념 선포식을 갖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WHO서 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에 가입된 도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광역자치단체 3곳을 포함해 서울 도봉구, 부산 진구, 경남 남해, 전북 전주, 충남 서산, 강원 원주, 경기 화성 등 모두 23개 자치단체 등이다.
한편 서태평양 권역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15곳), 일본(7곳), 필리핀(8곳), 호주(3곳), 말레이시아,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각 1곳) 등 9개국이 정식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