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대항 생활체육 2차대회 폐막
클럽대항 생활체육 2차대회 폐막
by 운영자 2007.08.07
나주시 종합 1위, 진도군ㆍ해남군 종합 2ㆍ3위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는 8월 3일 오후 1시부터 신안군 증도면 우전해수욕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07 전라남도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대회 2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화합과 협동심 함양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서부지역 12개 시ㆍ군에서 지역 스포츠클럽을 만들어 생활체육을 즐기는 만 19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비치발리볼과 씨름을 비롯해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풋살, 생활체조 등 6개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나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종합 2위는 진도군, 종합 3위는 해남군에게 돌아갔으며 종목별로는 비치발리볼은 장흥군, 씨름과 줄다리기는 나주시, 이어달리기는 함평군, 풋살은 진도군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한편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는 제2회 섬ㆍ갯벌올림픽축제와 동시에 열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