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중, 맨유 프리미어컵 15위로 마감

광양제철중, 맨유 프리미어컵 15위로 마감

by 운영자 2007.08.07

세계의 높은 벽 실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세계대회에 출전한 전남 드래곤즈의 U-15 유소년클럽 광양제철중학교가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귀국했다 .

전남드래곤즈유소년클럽은 지역예선을 통과한 전 세계 20개 클럽 팀 가운데 15위를 차지했다.
A조 예선서 브라질 상 파울로 FC, 스위스 대표 FC 바셀 1893에 뒤져 결선리그 진출이 좌절된 광양제출중은 영국 대표 에버튼 FC와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해 조 4위를 차지했다.

광양제철중은 4일 미국대표 Real so cal에게 0-2로 패한 뒤 15~16위 순위 결정전서 일본 대표 감바 오사카에 3-1로 승리해 자존심을 세웠다.

이로써 광양제철중은 총 6경기를 치러 2승1무3패 8득점 9실점을 기록하고, 6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결승전은 스페인 대표 FC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대표 상 파울로 FC를 1-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