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오는 12일 후반기 리그 홈개막전 개최

전남, 오는 12일 후반기 리그 홈개막전 개최

by 운영자 2007.08.07

새 얼굴 영입 및 다양한 공연 준비

전남 드래곤즈가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7시 광양 드래곤즈 구장에서 후반기 리그 개막전을 개최한다. 상대는 대구 FC.

전반기 K-리그에서 6위를 차지한 전남은 후반기 상위권 진출을 위해서 여름 휴식기 동안 4명의 선수를 보강했고 가나안 농군학교에서의 워크숍으로 정신무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2004년 이후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전남은 후반기 홈 팬에게 첫 선을 보이는 경기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첫째는 지난달 말 입단계약을 맞은 슈퍼 용병 시몬. 두 번째 볼거리는 곽태휘, 윤주일 등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새 얼굴의 활약과 군 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다시 팀에 복귀한 주영호의 등장. 세 번째 볼거리는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

이밖에 광양만 8개 시군 아마추어 축구인들의 잔치인 2007 광양만 챔피언스 리그 본선 개막과 함께 경기장 외곽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에어매트 축구경기 등이 펼쳐진다.

광양제철 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탐구활동 프로젝트와 2012 여수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엑스포터즈의 홍보행사, 지역 청소년들의 단체응원 대회 등도 벌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