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원한 여름밤’ 순천 애니충격전

시원한 여름밤’ 순천 애니충격전

by 순광교차로 2007.08.13

기적의도서관서 애니메이션 9편 상영

순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는 17일 저녁 8시부터 8월 애니충격전으로 ‘시원한 한여름 밤’을 주제로 한 국내외 최신 명작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 한다.

이번에 상영될 작품은 ‘노아의 방주’ ‘등뼈이야기’ ‘다후카프라 루피다후’ ‘흑기사 놀이’ ‘타잔’ 드래곤 슬레이어’ ‘블랙박스’ ‘비 오는 날의 산책’ ‘섬브라스’ 등 9편이다.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회인 순천 ‘애니충격전’은 5~10분 내외의 짤막한 작품들이지만 완성도가 높고 다양한 기법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한 자리에서 상영돼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어 특히 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거나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된다는 평이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마다 감상 포인트나 작가 인터뷰를 마련, 작품의 특징이나 작업할 때의 에피소드,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