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주민 참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성과

순천시, ‘주민 참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성과

by 순광교차로 2007.08.13

지역혁신박람회 성공 사례 발표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지역혁신박람회의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순천시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근 순천시는 21개 지자체의 지역혁신사례와 함께 광역시·도의 예선을 통과한 ‘주민의 꿈과 땀으로 만들어가는 상상마을 - 10년 후 우리동네 상상프로젝트’가 지난달 2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심사와 공적심의를 거쳐 대통령상 수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주민자치와 마을가꾸기 사업을 연계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추진해 왔으며,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감안해 마을 만들기를 주민자치업무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체계성과 지속성을 갖춘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특히 순천기독교청년회 등 4개 시민단체와 연계해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함으로써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됐고, 주민자치 인재육성 등 ‘좋은 동네 만들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2년간에 걸친 주민자치대학과 좋은 동네 만들기 사업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비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국에서 최초로 마을의 중장기 비전 설정을 위한 ‘10년 후 우리 동네 상상프로젝트’ 를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으로 개설해 운영한 것이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

한편 시의 우수 사례는 오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회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전국 지자체에 소개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