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민간택배회사 광양항 ‘투자’
중국 최대 민간택배회사 광양항 ‘투자’
by 운영자 2007.08.16
신통특송유한공사 대표단 광양항 방문
중국 최대 민간 택배회사인 신통특송유한공사가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투자를 희망하는 등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내 기업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일 신통특송유한공사의 진덕군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은 컨테이너부두공단을 방문,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투자의사를 밝혔다.
신통특송유한공사는 중국 택배시장의 15%를 점유 중인 최대 민간 회사로 이번 방문기간 중 국내 물류기업인 동부익스프레스(주) 및 (주)창명과 서로 택배 서비스를 교차 지원하는 국제택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동부익스프레스(주)와 더불어 (주)창명이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건립중인 물류센터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신통특송유한공사의 진덕군 회장은 “광양항의 빠른 성장속도 및 넓은 배후물류단지를 볼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느껴진다” 고 말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향후 한국 내 사업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통특송유한공사가 (주)창명과 공동투자를 추진 중인 배후물류단지내 공동물류센터는 오는 9월말 완공예정으로 빠르면 10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