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하수처리장 자율절전 500만원 절약
순천시 하수처리장 자율절전 500만원 절약
by 운영자 2007.08.17
여름철 전력 가동 줄여 정부지원금 받아
순천시가 하수처리장 전력설비를 자율절전으로 가동해 500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하수처리장내 15kw용량의 거품발생 포기기 40대와 130kw 유입펌프 2대, 자외선소독기 등 설비의 운전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정부의 하계부하관리 요금제도에 따라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계부하관리 요금제도란 1년 중 전력 사용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여름철에 전력 수급의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발전소 추가 건설 등의 투자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정부가 피크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전력사용을 억제하는 기관에 대해 kw당 140원씩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지원금은 당일 오전 10시~12시 사이의 전력 사용량 평균치와 오후 2시~4시 사이의 전력 사용량을 비교해 줄어든 사용량 만큼을 지원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시는 지난 7월말까지 오후 2시~4시 사이의 전력 사용량을 1만8,600kw 줄여 260여 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고, 이달 17일까지 전력설비의 탄력적인 관리를 통해 총 500만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비용이 증가되고 있는 이때 정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시책에 부응하는 한편 지방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가 하수처리장 전력설비를 자율절전으로 가동해 500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하수처리장내 15kw용량의 거품발생 포기기 40대와 130kw 유입펌프 2대, 자외선소독기 등 설비의 운전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정부의 하계부하관리 요금제도에 따라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계부하관리 요금제도란 1년 중 전력 사용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여름철에 전력 수급의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발전소 추가 건설 등의 투자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정부가 피크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전력사용을 억제하는 기관에 대해 kw당 140원씩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지원금은 당일 오전 10시~12시 사이의 전력 사용량 평균치와 오후 2시~4시 사이의 전력 사용량을 비교해 줄어든 사용량 만큼을 지원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시는 지난 7월말까지 오후 2시~4시 사이의 전력 사용량을 1만8,600kw 줄여 260여 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고, 이달 17일까지 전력설비의 탄력적인 관리를 통해 총 500만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비용이 증가되고 있는 이때 정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시책에 부응하는 한편 지방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