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툭 트인 세상 속으로 떠나요”

“툭 트인 세상 속으로 떠나요”

by 운영자 2007.08.23


제11회 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여름캠프

광양시는 (사)실로암마을에 위탁, 재가장애인 41명과 자원봉사자 42명이 함께 경주, 통영 일대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한 장애인 여름캠프는 올해 11회째. 정신적, 육체적 장애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재가 중증장애인에게 좋은 환경과 장소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상호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제특강, 공동체훈련(항해훈련), 문예공방, 공연과 박물관 관람 외에도 자원봉사자와의 상호협력을 통한 깊은 애정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편 광양시는 이외에도 재가 중증장애인 이동목욕사업과 중중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외롭고 소외된 재가 중증장애인 위생환경 개선과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