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선암사 매화 ‘선암매’로 품종등록 추진
순천시, 선암사 매화 ‘선암매’로 품종등록 추진
by 순광교차로 2007.09.07
6일 명명협의회 개최 명칭 결정…내년 중 품종보호 출원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순천시 선암사의 매화가 ‘선암매(仙巖梅)’라는 이름으로 품종보호 출원이 추진된다.
순천시는 6일 오전 나승병 부시장을 비롯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명명 협의회를 개최하고 선암매, 칠선매, 천수매, 천지매, 선암천년매 등 5가지 후보명칭 가운데 ‘선암매’로 명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협의회는 선암사가 지역적으로 대표성이 있고 인지도가 높으며 선호도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선암매’ 명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선암매’를 내년 중 특허청에 품종보호를 출원키로 했으며, 이에 앞서 우선 이달 중에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생산·수입판매 신고를 출원할 방침이다.
품종보호란 신품종을 육성했을 경우 국내 및 국제 신품종 보호연맹 등에서 육성자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해주는 일종의 특허제도로 현재 사과, 배, 참다래, 유자, 복숭아, 포도가 대상작물로 지정돼 있으며 내년에는 매실, 감, 자두, 살구 등이 품종보호지정 작물로 계획돼 있다.
고려시대 대각국사가 심었다고 하는 선암사 매화는 수령이 6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8.2m, 둘레가 1.64m에 이르고 있다. 노거수 천연기념물 조사단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 매화로 입증됐다.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순천시 선암사의 매화가 ‘선암매(仙巖梅)’라는 이름으로 품종보호 출원이 추진된다.
순천시는 6일 오전 나승병 부시장을 비롯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명명 협의회를 개최하고 선암매, 칠선매, 천수매, 천지매, 선암천년매 등 5가지 후보명칭 가운데 ‘선암매’로 명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협의회는 선암사가 지역적으로 대표성이 있고 인지도가 높으며 선호도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선암매’ 명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선암매’를 내년 중 특허청에 품종보호를 출원키로 했으며, 이에 앞서 우선 이달 중에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생산·수입판매 신고를 출원할 방침이다.
품종보호란 신품종을 육성했을 경우 국내 및 국제 신품종 보호연맹 등에서 육성자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해주는 일종의 특허제도로 현재 사과, 배, 참다래, 유자, 복숭아, 포도가 대상작물로 지정돼 있으며 내년에는 매실, 감, 자두, 살구 등이 품종보호지정 작물로 계획돼 있다.
고려시대 대각국사가 심었다고 하는 선암사 매화는 수령이 6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8.2m, 둘레가 1.64m에 이르고 있다. 노거수 천연기념물 조사단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 매화로 입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