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의사들도 ‘행복 24시’에 참여

한의사들도 ‘행복 24시’에 참여

by 순광교차로 2007.09.10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자원봉사 나서기로

순천시가 지난 3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의료·생활·복지 통합이동 서비스 ‘행복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에 한의사회에서도 자원봉사로 참여키로 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오지ㆍ벽지의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일 차량 2대를 운영하고 있는 ‘행복24시...’는 주중에는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2개반 15명이 참여하고 주말과 일요일에는 공중보건의사와 직원들이 순번제로 근무하게 되는데, 오는 16일부터는 한의사회에서도 매주 일요일에 1명씩 참여해 자원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행복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 서비스는 의료용 차량 2대와 물리치료기, 체외충격파 치료기 등 의료기기, 진단장비 13종과 오존소독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430개 자연마을의 65세 이상 노인, 오지·벽지 주민, 저소득 주민들에게 골다공증 검사, 소변검사, 혈압, 혈당, 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등 20여 종의 각종 검사와 방문진료, 장애인시책 안내를 비롯한 생활ㆍ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