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청소년페스티벌 “보고 듣고 즐기고”

광양청소년페스티벌 “보고 듣고 즐기고”

by 순광교차로 2007.09.10


오는 15일 광양시청 야외무대…비보이·난타·마술 공연

가을, 청소년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 광양시는 오는 15일 저녁 7시부터 광양시청 야외무대서 ‘청소년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비보이, 난타, 마술 등의 문화코드로 진행된다.
축제의 대문을 열 난타 공연팀은 비트스톰(beatstorm). 관객에게 시끄럽게 두들기며 ‘들려주는’ 공연이 아니라 여러 악기에서 나오는 물, 조명 등을 이용해 보다 흥미롭고 활기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비보이를 선보일 ‘보고’팀은 당동 SOUL CONTEST 연속 3회 우승, 부천 2006 희망경기 평생학습축제 대상 등 국내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이승환, 임정희, 윤도현 등 가수들의 콘서트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신비로운 마술 공연도 진행된다. 세계 마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경력 3년의 김진태 마술사가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