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추석 성수식품 특별점검 실시

보성군, 추석 성수식품 특별점검 실시

by 운영자 2007.09.11

민·관 합동 부정·불량식품 척결

보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에 대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여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추석절 성수식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추석까지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감시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대상품목은 다류식품, 엿류, 한과류 등 선물용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슈퍼마켓 연쇄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역, 터미널, 국도변휴게소 등 다중이용지역의 식품판매업소에서 무허가ㆍ무신고제품 제조ㆍ판매행위, 과대광고 등이다.

특히 과대포장 여부, 유통기한 변조 행위와 부패ㆍ변질식품의 진열판매 여부 등을 중점점검하고 제수용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버섯 등 농산물과 조기, 명태, 가자미, 패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번 특별단속활동 기간 동안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병행하고 경각심 고취를 위해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며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부정ㆍ불량식품 등 식품으로 인한 불편사항은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