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지역민이 함께 깨끗한 환경 가꾼다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 깨끗한 환경 가꾼다
by 운영자 2007.09.12
광양산단 업체·주민 ‘클린 태인동만들기 협의회’ 발대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이 주변 마을의 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공단업체와 지역 주민들이 지난 20여년 동안 환경문제 등을 놓고 대립해 왔던 데서 ‘평화협정’을 맺은 셈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광양산단 내 46개 업체는 10일 태인동 체육공원에서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태인동만들기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과 업체 대표는 태인동의 환경대책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깨끗한 광양 만들기에도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함께했다.
클린 태인동만들기협의회는 이달 중에 마을버스 지원과 목욕탕 건립 등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계적으로 태인동 녹화사업을 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다짐했다.
클린 태인동만들기협 윤관종 공동대표(67·성암산업 부회장)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대통합민주신당 우윤근 의원, 이성웅 광양시장, 정준양 포스코 사장, 허남석 광양제철 소장,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 지역의 대표기업들이 사단법인을 만들어 환경개선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이 주변 마을의 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공단업체와 지역 주민들이 지난 20여년 동안 환경문제 등을 놓고 대립해 왔던 데서 ‘평화협정’을 맺은 셈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광양산단 내 46개 업체는 10일 태인동 체육공원에서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태인동만들기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과 업체 대표는 태인동의 환경대책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깨끗한 광양 만들기에도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함께했다.
클린 태인동만들기협의회는 이달 중에 마을버스 지원과 목욕탕 건립 등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계적으로 태인동 녹화사업을 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다짐했다.
클린 태인동만들기협 윤관종 공동대표(67·성암산업 부회장)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대통합민주신당 우윤근 의원, 이성웅 광양시장, 정준양 포스코 사장, 허남석 광양제철 소장,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 지역의 대표기업들이 사단법인을 만들어 환경개선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