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공직자, 추석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순천시 공직자, 추석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by 운영자 2007.09.18

‘희망봉사단’ 추석맞아 25세대에 쌀 등 생활필수품 전달

순천시 공직자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 격려했다.

순천시청 희망봉사단(회장 송기수)은 최근 순천시 행동에 거주하는 배모씨(63세) 등 25세대의 장애가정에 쌀과 김, 화장지 등 25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대상자는 소외되고 어렵게 살면서도 여러 이유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의 독거노인, 정신질환자, 장애가정 등을 선정했다.

송기수 회장은 “경기 침체로 불우이웃을 돌보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해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됐다” 고 말했다.

순천시청 희망봉사단은 매달 쉬는 날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위문 방문,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자연정화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