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나리”피해 농작물 복구 작업 구슬땀
태풍“나리”피해 농작물 복구 작업 구슬땀
by 운영자 2007.09.20
경찰, 군인, 자매결연 업체 등 벼 일으켜 세우기 돕기 나서
광양시는 19일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광양읍 세풍들을 비롯한 9개 읍면동에서 광양시청직원과 광양경찰서 기동대원, 제7391부대 4대대 군병력, 소방대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일손돕기 작업에 나섰다.
특히 수확기를 앞둔 벼를 세울 농촌의 인력부족으로 복구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시름에 빠진 피해농가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불어 넣어 줬다.
이날 광양읍 세풍리 세승마을 장세균씨 소유 답 0.7ha를 비롯한 72농가 42ha 벼 묶어세우기 작업을 추진했으며, 9월20일까지 벼 묶어세우기 작업과 함께 파손된 비닐하우스철거 작업 등 복구 작업에 나서 다가오는 추석절 이전에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복구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제11호 태풍 “나리” 로 인해 광양시 전체적으로 150ha의 벼가 도복되고 시설채소 5.7ha 침수, 과수 낙과피해 56ha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8동 8,238㎡가 파손되고 유리온실 1개소 1.5ha 등의 농업피해를 입었다.
광양시는 19일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광양읍 세풍들을 비롯한 9개 읍면동에서 광양시청직원과 광양경찰서 기동대원, 제7391부대 4대대 군병력, 소방대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일손돕기 작업에 나섰다.
특히 수확기를 앞둔 벼를 세울 농촌의 인력부족으로 복구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시름에 빠진 피해농가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불어 넣어 줬다.
이날 광양읍 세풍리 세승마을 장세균씨 소유 답 0.7ha를 비롯한 72농가 42ha 벼 묶어세우기 작업을 추진했으며, 9월20일까지 벼 묶어세우기 작업과 함께 파손된 비닐하우스철거 작업 등 복구 작업에 나서 다가오는 추석절 이전에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복구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제11호 태풍 “나리” 로 인해 광양시 전체적으로 150ha의 벼가 도복되고 시설채소 5.7ha 침수, 과수 낙과피해 56ha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8동 8,238㎡가 파손되고 유리온실 1개소 1.5ha 등의 농업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