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중소기업 판로확충 나섰다

순천시, 중소기업 판로확충 나섰다

by 운영자 2007.09.20


우수 중소기업제품 안내책자 제작 배부

순천시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순천시 우수중소기업제품 안내’ 홍보책자<사진>를 제작, 배부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책자에 수록한 업체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인증 및 특허획득 업체, 산단과 농공단지 입주업체 중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등으로 선정됐다.

시는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특히 10월에 개최될 ‘순천만 갈대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배포해 대대적으로 우리지역 우수생산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맨투맨(Man To Man) 도우미제’ 운영 결과, 중소기업들이 제품 판로개척과 자금문제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홍보 및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홍보책자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자금 추천 및 알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말 현재 63개 기업이 경영안정 자금 100억1,700만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28억7,500만원 등 총 128억9,200만원을 대출받아 자금난으로 인한 경영 압박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2억3,400만원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된 실적이다.

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개발하고 우수 유망 중소기업도 적극 발굴ㆍ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