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특별단속
추석맞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특별단속
by 운영자 2007.09.20
순천시, 국산-수입산 혼합판매 행위 제동
순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횟집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추석을 맞아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ㆍ수산가공품의 원산지표시를 집중 단속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명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특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돔, 옥돔, 굴비, 조기, 명태, 멸치, 민어, 갈치, 가자미, 김과 횟감용 활어 등의 품목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황태, 어란, 톳, 바지락 등 패류가 지역 특산물로 둔갑돼 판매되는 사례와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국산ㆍ수입산 혼합판매 행위에 대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되는 데는 행정기관의 지도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수산물 판매자의 기본 양심과 원산지 표시없는 수산물 판매자를 신고할 수 있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도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순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횟집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추석을 맞아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ㆍ수산가공품의 원산지표시를 집중 단속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명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특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돔, 옥돔, 굴비, 조기, 명태, 멸치, 민어, 갈치, 가자미, 김과 횟감용 활어 등의 품목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황태, 어란, 톳, 바지락 등 패류가 지역 특산물로 둔갑돼 판매되는 사례와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국산ㆍ수입산 혼합판매 행위에 대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되는 데는 행정기관의 지도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수산물 판매자의 기본 양심과 원산지 표시없는 수산물 판매자를 신고할 수 있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도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