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 시작

광양시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 시작

by 운영자 2007.09.28

산물 벼는 오늘부터 포대벼는 10월30일부터 매입
쌀 소득고정형직불금 금년 10월중 26억원 지급

광양시는 전국 60만톤(300만석)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중 광양시에 배정된 56,072가마를 산물 벼와 포대 벼로 나누어 금년 11월까지 매입을 완료 할 계획이다.

이중 산물 벼 8,875가마는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 9.28부터 광양읍 세풍리에 소재한 광양RPC를 통해 매입하고, 포대벼 47,197가마는 10월30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11월26일까지 읍?면?동, 마을별로 일정을 정해, 매입을 하게 된다.

매입대금은 먼저 매입을 하면서 우선지급금을 수매 당일 지급하는데, 1등급인 경우 40㎏ 1가마당 산물벼는 47,780원을 포대벼는 이보다 670원 낮은 48,450원을 우선 지급하며 내년 1월중에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에 따라 사후 정산을 하게 된다.

지난해 보다 개선된 매입 검사 방법은 출하농가의 벼 포대 중 일부 (30%)만 검사해 전체 등급을 판정하는 표본추출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공공비축제와 함께 농가의 쌀 소득을 일정수준 보장하는 쌀 소득보전직불제도 작년과 같이 계속 시행하며 두 차례로 나누어 금년 10월중에 고정형직불금 26억을 6,011농가에게 지급하고 내년 3월에는 쌀값 변동에 따른 변동형직불금을 해당농가의 개인통장으로 각각 입금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쌀 판매업소, 대량소비처를 대상으로 관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광양 쌀 구입방법은 11월말까지 농업지원과로 신청하면 생산업체로 하여금 구입기관까지 직접 배달 및 택배로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