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마동 주공2차 자치위

중마동 주공2차 자치위

by 운영자 2007.10.08

재활용품 판매대금 3백만 원 기탁

중마동 주공2차아파트 자치위원회, 부녀회, 통장 일동이 10월 2일(화) 우리 시 인재육성의 요람인 (재)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삼백만원을 기탁해 왔다.

장학기금을 기탁하면서 부녀회에서 날로 발전하는 광양을 짊어질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폐휴지와 재활용품을 틈틈이 모아 적립된 기금을 뜻 깊은 장학사업에 기탁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광양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모아 인재를 육성하자”는 시책에 민간단체가 적극 동참해 환경오염 저감 쓰레기 줄이기, 매립비용 절감, 장학금 기탁 등 1석4조의 효과를 거양했다고 볼 수 있다.

(재)백운장학회는 1992년 이후 시 출연, 기업체ㆍ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67억 여원이 조성되어 지금까지 1,529명 1,453백만 원을 지급 했으며 백운장학금 200억 조성을 목표로「기업체 장학기금 조성 동참 유도」,「시민 1인 1구좌 갖기 운동 추진」 등 장학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명문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백운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로 매년 관내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6억여원 이상의 장학혜택을 베풀고 있으며, 올해 10월말 경에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6명 내ㆍ외에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