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7일 순천 낙안읍성서

17일 순천 낙안읍성서

by 운영자 2007.10.08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

순천시는 오는 17일~22일까지 6일 동안 순천낙안읍성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순천만 갈대축제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올리는 한편 교통소통대책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ㆍ군이 참가한 가운데 ‘맛 찾아 떠나는 남도 가을 여행-남도의 맛! 세계의 맛!’을 주제로 열리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낙안읍성 민속놀이 한마당과 읍성생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기간중에 조선시대 음식그릇 및 옹기전, 짚물공예, 서당-붓글씨, 도자기, 대장간, 옥사, 물레방아, 천연염색, 방패연 만들기 체험행사와 함께 특별공연 ‘남도소리 심청가’ 공연도 갖는다.
축제 마지막날 전야에는 관광객들의 소원성취 소원지 태우기와 어울림 대동 한마당을 개최한다.

전체행사로는 17일 축제 식전행사로 낙안읍성 동문~낙민루~메인무대까지 상달행렬과 취타대 퍼레이드 펼쳐지며 하늘과 조상님께 감사의 제례를 올리는 상달제가 개막식 행사로 치러진다.

기획전시로 22개 시ㆍ군 대표음식 나들이, 세계의 특이 음식전, 남도 삶과 음식전 등과 음식학술세미나, 소망등 만들기, 전시음식 시식코너 등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