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마로산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광양 마로산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by 운영자 2007.10.09
문화재청…백제 문화 유산 충분, 역사적 가치 높아
광양읍 용강리의 마로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8일 “광양 마로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하여 예고했다”고 밝혔다.
6세기 초에 축성돼 9세기까지 사용된 고대 성곽(백제와 통일신라시대에 걸쳐 사용)인 마로산성은 전라남도기념물(173호)에서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이 된다.
문화재청은 “마로산성은 유적 보존상태가 좋고, 웅진백제시기의 전남 동부국경지역의 산성특징을 잘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5차례 발굴조사 결과 명문와편(글씨가 적힌 기와 파편) 등 중요한 유물이 출토되었다”며 마로산성 일대(1만9945㎡)를 사적 지정 예고했다.
발굴조사 결과 성벽, 백제~통일신라시대의 건물지 17동, 문지 3개소, 석축집수정 5개소, 우물 2개소, 점토집수정 6개소, 치 3개소, 수구 3개소, 수혈유구 30여기 등의 많은 유구와 기와류, 토기류, 철기류, 청동기류 등 200여점의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다.
마로산성은 앞으로 추가 발굴 및 학술조사와 복원정비사업 등을 통해 고대 산성의 특징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적으로 우리민족의 애국심과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교육장 및 체험장, 그리고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읍 용강리의 마로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8일 “광양 마로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하여 예고했다”고 밝혔다.
6세기 초에 축성돼 9세기까지 사용된 고대 성곽(백제와 통일신라시대에 걸쳐 사용)인 마로산성은 전라남도기념물(173호)에서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이 된다.
문화재청은 “마로산성은 유적 보존상태가 좋고, 웅진백제시기의 전남 동부국경지역의 산성특징을 잘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5차례 발굴조사 결과 명문와편(글씨가 적힌 기와 파편) 등 중요한 유물이 출토되었다”며 마로산성 일대(1만9945㎡)를 사적 지정 예고했다.
발굴조사 결과 성벽, 백제~통일신라시대의 건물지 17동, 문지 3개소, 석축집수정 5개소, 우물 2개소, 점토집수정 6개소, 치 3개소, 수구 3개소, 수혈유구 30여기 등의 많은 유구와 기와류, 토기류, 철기류, 청동기류 등 200여점의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다.
마로산성은 앞으로 추가 발굴 및 학술조사와 복원정비사업 등을 통해 고대 산성의 특징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적으로 우리민족의 애국심과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교육장 및 체험장, 그리고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