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한우개량 평가대회 ‘최우수’
고흥군, 한우개량 평가대회 ‘최우수’
by 운영자 2007.10.11
수송아지, 큰암소, 암송아지 3개 부문 우수성 인정
고흥군이 전라남도 한우의 고급육 생산과 우수형질 육성을 위한 도 주관 한우개량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은 지난 9일 나주 가축시장에서 FTA 대응 한우개량 촉진을 목표로 열린 제29회 전라남도 한우개량 평가대회 생축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각 부문별로는 수송아지 부문에서 포두면 연등리 김점석씨, 큰암소 부문에서는 점암면 신안리 신삼식씨,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포두면 남성리 서원평씨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 농가는 수 년 전부터 한우 우수형질 개량을 위해 자발적으로 우수 암송아지를 확보하고 우수형질로 평가된 정액을 인공 수정하여 밑소 생산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육 전두수를 혈통 등록하여 관리하는 등 쇠고기 생산이력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는 것이 현장실사 팀의 설명이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평가대회가 축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