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국산우수돼지고기 판매인증점 개점

보성군, 국산우수돼지고기 판매인증점 개점

by 운영자 2007.10.17

축산농가·판매점·소비자 함께 살 길 위해 노력할 터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12일 보성읍에서 2007년 국산우수돼지고기 판매인증점 개점 기념행사를 갖고, 국산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양돈협회 주관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이 인증한 전국의 돼지브랜드경영체로부터 추천받은 우수돼지고기 취급 음식점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9개소를 선정했는데 이곳 녹차의 고장에서 생산되는 보성회천녹돈브랜드의 추천을 받은 한 식당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행사에는 최희태 대한양돈협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선희기 보성군지부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축하인사, 인증서 전달, 협약체결, 돼지고기 시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성군 박충일 농산과장은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고품질의 국산 우수돼지고기가 많이 생산, 공급돼 소비됨으로써 축산농가에는 소득이, 취급점에서는 매출이 향상되고, 소비자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