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오지개발ㆍ정주권사업

순천시, 오지개발ㆍ정주권사업

by 운영자 2007.10.24

지역 균형개발 견인차

순천시가 낙후된 농촌 지역의 기초 생활환경, 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지개발 및 정주권 개발사업이 지역균형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오지개발 사업으로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등 3개면의 진입로정비, 배수로정비 및 상ㆍ하수도정비 등 8건에 23억원을 투자하고, 정주권 확충사업으로 서면, 상사면 등 2개면에 진입도로 개설, 하수도정비 및 배수로정비 등 5건에 13억원을 투입, 현재 공정 95%를 보이는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상ㆍ하수도와 배수로가 말끔히 정비되고 비좁은 마을진입로가 2차선도로로 확ㆍ포장돼 시원스럽게 뚫리는 등 농촌주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수기전에 주요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주민의 영농편익과 재해 사전 예방, 주민생활의 불편해소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