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바이오디젤용 유채 재배

보성군, 바이오디젤용 유채 재배

by 운영자 2007.10.29

신대체 에너지 개발 및 농가소득 확대

보성군에서는 농림부에서 확정된 바이오디젤용 유채재배 시범사업을 조성면 간척지와 득량 삼정·송곡지구 250ha에 유채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군에서는 그동안 예산확보, 종자공급, 주민설명회, 연시회를 개최하고 유채재배를 위해 2.5톤의 유채종자를 구입 농가에 공급,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파종을 완료했다.

유채종자는 농협에서 수매하고 바이오업체에서 인수하여 가공을 거쳐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바이오 에너지가 본격 사용되면 교토의정서, 요하네스버그협약 등 지구 온난화에 대비하고, 유가불안에 따른 바이오디젤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동계 보리 대체작물 재배 전환 및 양봉농가의 밀원수로도 크게 각광을 받아 농가소득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