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순천시,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by 운영자 2007.11.02

사업비 7천만원 투입 12개 하천 대상 실시

순천시가 매년 우수기에 하천제방 유실과 하천범람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하천퇴적토에 대한 준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비 7,000만원(도비 2,500만원 포함)을 들여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1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20일까지 삼산동, 주암면, 낙안면, 상사면, 해룡면 등 5개면 12개 하천 4.15km를 대상으로 퇴적토 준설작업을 일제히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주암면 등 9개 읍면동에 사업비 1억6,800만원을 투입해 26개 하천 11.2km을 준설함으로써 제11호 태풍 ‘나리’의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해 연중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우수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순천시 관내 하천은 국가하천(건교부장관 관리) 2개소 34km, 지방2급 하천(전라남도지사 관리) 54개소 282km, 소하천(순천시장 관리) 252개소 369km 등 총연장 685km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