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선생의‘아리랑’展에 초대합니다
조정래 선생의‘아리랑’展에 초대합니다
by 운영자 2007.11.06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회와 국립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조정래 선생님의 아리랑 기획전시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순천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설 아리랑에 그려진 식민지 조선인의 삶과 죽음ㆍ농촌지도자를 꿈꾼 청년의 일기ㆍ추억을 담은 졸업앨범ㆍ교과서에 쓴 낙서ㆍ무수히 자행된 학살 기록사진ㆍ징용ㆍ징병 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등을 생생히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순천지역의 대표적인 문인인 ‘작가 조정래전’과 전시 개최지와 관련된 전남동부권의 특징적인 유물과 생활사 자료들을 보강하여 일제강점기의 우리 역사를 실감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밀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사요나라’ 상영회도 준비돼 있고, 우리지역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태백산맥’을 극화한 영화 ‘태백산맥’상영회도 열린다.
아울러 6일 오후 2시 개막식과 조정래 선생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이번 전시회에는 소설 아리랑에 그려진 식민지 조선인의 삶과 죽음ㆍ농촌지도자를 꿈꾼 청년의 일기ㆍ추억을 담은 졸업앨범ㆍ교과서에 쓴 낙서ㆍ무수히 자행된 학살 기록사진ㆍ징용ㆍ징병 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등을 생생히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순천지역의 대표적인 문인인 ‘작가 조정래전’과 전시 개최지와 관련된 전남동부권의 특징적인 유물과 생활사 자료들을 보강하여 일제강점기의 우리 역사를 실감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밀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사요나라’ 상영회도 준비돼 있고, 우리지역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태백산맥’을 극화한 영화 ‘태백산맥’상영회도 열린다.
아울러 6일 오후 2시 개막식과 조정래 선생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