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부산물로 ‘바다 숲’ 조성
광양제철소 부산물로 ‘바다 숲’ 조성
by 운영자 2007.11.09
슬래그로 해조류 성장 촉진 및 생태계 복원 효과
포스코 광양제철은 제철소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바다 숲을 조성하고 있다.
제철소 제강공장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슬래그가 칼슘과 철분 함량이 많아 해조류 및 식물 플랑크톤 증식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슬래그를 이용한 인공바다숲 조성사업이 여러곳에서 상용화되고 있다는 것.
광양제철소는 지난달 17일부터 3억3000만원을 들여 남해군 남면 평산1리 마을공동어장 5000㎡ 면적에 슬래그를 이용한 해중림초(海中林礁)와 투석용 블록을 설치해 해조류와 식물 플랑크톤 증식을 촉진시켜주는 인공 바다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슬래그가 어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는 것은 슬래그가 연안에서 청조와 적조원인이 되는 유해성분인 황화수소와 인산염을 95% 이상 제거하는 기능이 뛰어나고 전복 등 고부가가치 양식생물 먹이가 되는 해조류 서식에 큰 도움을 줘 어민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슬래그를 이용한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난 2000년에 거문도를 시작으로 2005년 강원도 양양군에 시험적으로 실시됐는데 바다숲 조성효과가 커 사막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연안 환경 복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은 제철소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바다 숲을 조성하고 있다.
제철소 제강공장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슬래그가 칼슘과 철분 함량이 많아 해조류 및 식물 플랑크톤 증식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슬래그를 이용한 인공바다숲 조성사업이 여러곳에서 상용화되고 있다는 것.
광양제철소는 지난달 17일부터 3억3000만원을 들여 남해군 남면 평산1리 마을공동어장 5000㎡ 면적에 슬래그를 이용한 해중림초(海中林礁)와 투석용 블록을 설치해 해조류와 식물 플랑크톤 증식을 촉진시켜주는 인공 바다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슬래그가 어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는 것은 슬래그가 연안에서 청조와 적조원인이 되는 유해성분인 황화수소와 인산염을 95% 이상 제거하는 기능이 뛰어나고 전복 등 고부가가치 양식생물 먹이가 되는 해조류 서식에 큰 도움을 줘 어민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슬래그를 이용한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난 2000년에 거문도를 시작으로 2005년 강원도 양양군에 시험적으로 실시됐는데 바다숲 조성효과가 커 사막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연안 환경 복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