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25 학도병 전사자 등 유해 현충원 안장

6·25 학도병 전사자 등 유해 현충원 안장

by 운영자 2007.11.13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했다 순직한 당시 순천과 여수지역 고교생들의 유해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이번에 안장된 전사자는 순천고 재학 중 학도병으로 입대해 전사한 송원종 일병 등 7위의 유해로, 국방부 유해발굴단에 의해 지난 3월과 4월 하동 등지에서 발굴돼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들이다.

한편 순천과 여수지역 17개 고교 재학생 184명은 6·25전쟁 때 학도병에 자원입대해 경남 하동군 화개면사무소 뒤 야산에서 북한군 6사단과 전투를 벌이다 대부분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