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왕조2동부녀회 ‘정성밭 첫 고구마 수확 ’

왕조2동부녀회 ‘정성밭 첫 고구마 수확 ’

by 운영자 2007.11.22

수확한 고구마는 경로당 전달
최근 왕조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자)에서는 해룡면 신성마을 공한지 300평에 조성한 정성밭에서 재배한 고구마가 수확의 시기를 맞아 노인일자리 10명의 도움을 받아 고구마 캐기 작업을 하여 450㎏의 풍성한 수확했다.

이번 정성밭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고구마는 그렇게 모양이 예쁘지는 않지만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먹기좋고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계절식품으로 11. 19 월요일, 관내 노인정 13개소에 부녀회원들이 골판지상자에 재포장,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정성밭은 지난 4월에 부녀회를 주축으로 왕조2동 직능단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평의 공한지를 로터리작업, 거름주기 등을 구슬땀을 흘리면서 작업하여 기름진 옥토로 가꾸었으며, 이는 더욱 사랑의 땀방울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와 행복나누기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부녀회원들은 더위도 잊은채 정성밭 김매기, 재배작물 모종이식, 웃순속아주기, 김장용 무우 가꾸는데 관심과 사랑을 쏟음은 물론 노인일자리에서도 겨울김장용 무우 심는 고랑내기, 무우씨 파종과 고구마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부녀회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12월초에 수확할 무는 저소득층 노인, 가정위탁세대, 결손가정등 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