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외서면 친환경딸기묘 판매 급증

순천 외서면 친환경딸기묘 판매 급증

by 운영자 2007.11.26

시 2억2500만원 투입 재배시설 지원…판매량 20% 늘어
순천시가 올해 2억2500여만원을 투입, 외서면에 시설하우스와 베드시설 등 딸기묘 재배시설을 지원한 결과 ‘친환경 딸기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외서면에서는 딸기묘 1200여 만주를 생산, 지난해 15억원에 비해 20% 증가한 총 18억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렸다.

외서면에서는 156개 농가가 딸기 작목반을 결성, 노지와 베드시설, 하우스 등 25ha 면적에서 딸기묘를 생산해 논산, 담양, 나주, 진주 등 딸기 주산지에 주당 110~220원에 공급하고 있다.
200m 준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외서 딸기묘는 품질이 높아 내년 베드재배 묘 250만주가 판매 예약되는 등 딸기 재배농가에서 크게 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