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벌교갯벌 도시화 진행

순천만·벌교갯벌 도시화 진행

by 운영자 2007.11.27

여수청, 갯벌 습지보호지역 모니터링 실시

여수지방해양청(청장 조학행)은 순천만 갯벌과 보성 벌교 갯벌이 인위적인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습지보호지역 모니터링’에 따르면 순천만 갯벌에서는 실망초와 더위지기, 보성벌교 갯벌에서는 실망초가 확인돼 인위적인 간섭에 의한 도시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이 판명되었다. 그러나 순천만 화포해변에 대표적인 염생식물로 꼽히는 ‘지채’가 발견되는 등 해안식물이 잘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 결과 제시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 관리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습지보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