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싱싱한 ‘고흥굴’ 드세요

싱싱한 ‘고흥굴’ 드세요

by 운영자 2007.12.03

고흥군 도덕면, 도화면, 포두면, 동일면, 영남면 등지는 지금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고흥굴’ 채취가 한창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채취 즉시 굴을 까는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고흥지역은 미국 식품 의약국(FDA)에서 청정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곳으로 올해는 157ha의 해역에서 1300여톤의 생굴을 생산할 계획이다.

굴은 각종 비타민과 칼슘, 단백질 등 영양소가 많고 각종 유기물질이 들어 있어 빈혈에 좋은 수산물. 특히 굴의 타우린 성분은 혈압조절과 피로회복에 큰 효능이 있으며,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 ‘시원한’ 굴로 저녁상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