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최초 ‘u-수호천사 서비스’ 시범 실시

전국 최초 ‘u-수호천사 서비스’ 시범 실시

by 운영자 2007.12.05

치매환자·정신지체·발달 장애인 보호 지원
장애인 보호서비스 사업인‘ u-수호천사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광양시(시장 이성웅)에서 시범 실시하게 된다.

u-수호천사 서비스는 대상자들이 각각 정해 놓은 주요 활동지역(안심존)을 벗어 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고 보호자가 대상자를 찾기가 어려워 지원을 요청할 때에는 경찰서 또는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찾는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사회적 보호대상자인 치매환자와 정신지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금년 8월 말 최종 선정된 광양시는 총사업비 7억1000만원(시비 2억6000만원)을 들여 9월부터 추진, 12월 1일부터 시범 실시하고 있다.

총 30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u-수호천사 서비스는 신청자가 적어 금년 12월 말까지 추가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시범 서비스가 끝나면 2008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 성공적으로 추진되게 되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