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감·밤의 떫은 맛 없애는 친환경공장

감·밤의 떫은 맛 없애는 친환경공장

by 운영자 2007.12.05

월등면서 3일부터 가동 시작
감과 밤의 떫은맛을 없애 친환경 상품으로 가공할 수 있는 공장시설이 순천에 들어섰다.

순천농협은 월등면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아닌 탄산가스와 압력, 온도 등을 조절해 24시간 안에 감과 밤, 참다래 등의 떫은맛을 없앨 수 있는 농산물 가공공장을 완공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열처리나 화학약품 첨가 없이 친환경 농산물의 상품화가 가능해져 지역 농가수익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