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로 일부 구간 보행자 중심로 개통

시민로 일부 구간 보행자 중심로 개통

by 운영자 2007.12.06

프리머스~미도장사거리간…기존도심 활성화
순천시 중심 상가지역인 시민로가 보행자를 위한 도로로 거듭나게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지난 4월 대해 시민로 일부 구간인 장천동 프리머스극장앞~성남교~남내동 미도장앞 사거리간 380m거리의 리모델링에 들어가 약 7개월만에 공사를 마치고 6일 성남교에서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재개통되는 시민로는 도시공원 개념을 도입, 주민 편의시설과 벤치 등을 설치하고, 전신주를 모두 지중화해 보행자 위주의 특색있는 거리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로 보행자 중심도로 개통으로 순천시의 중심 상권인 중앙, 장천동지역의 침체된 상권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익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 태어나게 될 도로는 시민 스스로가 관리하는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