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 해상수송사령부 화물선 광양항 입·출항

미 해상수송사령부 화물선 광양항 입·출항

by 운영자 2007.12.11

미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화물선 최신예 Pomeroy(7만2718톤)호와 Cape Jacob (1만2693톤)호가 지난 11월 8일과 10월 31일 광양항에 입항, 최초로 수리 작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컨테이너 등 화물 선적 작업과 급유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한 후 이달 8일과 5일 각각 출항했다.

금번 선박의 입·출항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미국 운영 선사 임직원 현지 출장 20여명, 선원 현지 교체 10여명과 양 선박의 선원 80여명이 한 달여 동안 정박하는 동안 매일 60여명(연인원 1800여명)이 하선해 여가를 즐김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였다.

그 외 선박 수리, 화물 선적, 선석 사용, 급유, 급수 및 부식 공급, 예·도선료, 기타 부대서비스 비용 등을 포함할 경우 약 150만 달러로 추정되며, 앞으로 이와 같은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화물선의 광양항 입항이 계속될 경우 지역 항만서비스 업체들은 물론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