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매실·된장 수출 효자

광양 매실·된장 수출 효자

by 운영자 2007.12.17

미국·일본 등에 60만 달러 수출키로 계약
광양의 매실과 된장이 멀리 미국, 일본을 건너가 그곳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전라남도는 도내 농수식품을 미국, 일본, 독일 등 6개국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미국, 일본, 독일 등 6개국 농식품바이어 등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440만 달러의 수출상담 계약을 체결했다.

광양은 나종년농장의 된장·간장 30만 달러, 다압매율영농조합 매실제품 30만 달러로 6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그 외 여수의 젓갈나라 젓갈, 호남물산의 멸치, 목포 선일물산의 조미김, 완도 금일수협의 미역·다시마, 보성녹차식품의 녹차가공류, 담양 고려 전통식품의 전통장류, 무안 범우의 국수, 영광 서해굴비 등이 수출에 성공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일관된 수출시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명예 수출에이전트 위촉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여 수출선 다변화와 해외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수출촉진과 시장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