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명당지구 조선사업 ‘활기’

광양 명당지구 조선사업 ‘활기’

by 운영자 2007.12.19

SNC조선해양(주)와 2차 투자 협정 체결
광양 명당지구의 조선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광양시는 오는 20일 2차로 명당 2차 지구 부지 44만9000㎡에 대해서도 개발대행 투자이행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1일 광양시와 SNC조선해양(주)간에 조선소 사업 건립을 시행하기 위하여 개발대행에 따른 투자 이행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2번째 협약이다.

현재 1차 지구 편입 토지 보상비 63억원을 기 납입해 편입 토지 보상을 추진 중이며 조선소 건립 계획에 맞춰 개발계획변경과 교통영향평가 재협의 중으로 2008년 초에는 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양시는 2차 지구 44만9000㎡ 부지에 1259억원을 투자, 2010년 준공 선박건조를 목표로 2008년 1월에는 편입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 보상 추진 계획이며 개발계획과 교통영향평가 재협의 등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차 지구 까지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10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 2~3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30만 자족도시 시금석이 되어 철강과 항만 조선을 기반으로 동북아를 향해 질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