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도자 증원 등 생활체육 관계자 전문화 박차

지도자 증원 등 생활체육 관계자 전문화 박차

by 운영자 2007.12.27

전남생체협, 무자년 의욕적 활동 다짐

전남도민의 건강증진에 전력을 기울여 온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가??생활체육은 행복한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인 동시에 한 차원 높은 복지사회로 나아가는 필수요소??라는 인식아래 무자년 새해에 더욱 더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한종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최근, 200만 전남도민과 86만 전남 생활체육 관계자들에게 띄우는 2008년 신년사를 통해 이와 같은 의지를 표명했다.

김 회장은 먼저 “지난 해 도민 여러분과 생활체육 관계자, 전라남도, 지역 언론사 등에서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신데 힘입어 200만 도민이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회장은 수요자인 동호인을 중심으로 하는 확고한 신념과 원칙을 바탕으로 200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생활체육 지도자들에 대한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2008년도에 전일제지도자 12명과 노인전담지도자 4명을 증원하고 기존의 광장지도자까지 포함하여 모두 163명의 지도자를 일선 시ㆍ군의 생활체육현장에 배치, 양질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2008 한ㆍ중 우호교류와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을 비롯해 제3회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제20회 도민생활체육대회, 14개 종목 전라남도지사기(배) 생활체육대회, 26개 종목 전라남도연합회장기(배) 생활체육대회, 제3회 전라남도 노인생활체육대회, 지역스포츠클럽 활성화사업, 레크리에이션교실, 유명선수생활체육교실, 직장체육지도자 강습회, 스포츠 7330 캠페인 전개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개최, 참여해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