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 시장, 경제활성화 큰 성과 피력

노 시장, 경제활성화 큰 성과 피력

by 운영자 2007.12.28

송년사 통해 “도약의 보람 일궈낸 한 해” 평가
노관규 순천시장이 신소재 첨단 산업체와 콜센터를 유치해 지역경제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것을 올 한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노 시장은 27일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사를 통해 해룡 지방산업단지의 ‘포스코 마그네슘 공장’ 가동과 27개 연관된 금속산업체가 유치돼 둥지를 틀고 있고, 중소도시로서는 유일하게 3개소의 ‘콜센터’를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 800여 개를 만들었으며, 광양만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신대 배후단지 조성사업도 착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노 시장은 민선 이후 연속된 시정중단으로 인해 사회적인 침체와 여러 가지 갈등 속에서 시련을 겪어 왔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의 자긍심을 살리는 새로운 도약의 큰 보람을 일궈낸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53만여 명의 국내ㆍ외 관광객이 대성황을 이룬 ‘갈대 축제’와 국제 세미나의 개최로 순천만이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잡는 등 순천만을 국내ㆍ외적으로 널리 알린 것도 올해의 큰 업적이라고 말했다.

노 시장은 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 다지기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시민로를 녹색도로로 조성했으며,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이동 복지서비스를 운영해 시민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또 평생학습의 요람이 될 시민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착공 단계에 있고, 봉화산 터널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아울러 문화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문화의 거리조성과 복합 문학관 건립, 종합복지시설이나 장애인 체육관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특히 올해 20여 개 분야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고 ‘전국에서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린 것은 시민 모두가 흘린 땀의 결실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시의 미래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게 된 한해였다고 밝히고 이러한 소중한 결실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대한민국의 생태 수도’로의 성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