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꿈나무 경제교실' 운영

전남도, '꿈나무 경제교실' 운영

by 운영자 2008.01.08

경제에 대한 조기교육 중요성 부각
전라남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경제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어린이 꿈나무 경제교실』을 11일(담양리조트)과 2차는 24일(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2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년도부터 실시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경제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중인 전남지역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며 경제에 대한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경제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모와 함께 게임과 실습을 통해 경제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희소성게임과 물물교환을 체험해보는 만나서 반가와요,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경제보드게임, 용돈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 현명한 소비자 체험, 바람직한 용돈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용돈협상게임 등이며 또한 함께 참석한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투자마인드 형성 및 펀드투자 등 유용한 재태크 요령에 대한 교육도 있게 된다.

또한 후원기관인 대신증권에서는 다과회와 참가어린이 전원에게 기념선물도 마련되어 있어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신청은 1차는 오는 9일까지이며, 2차는 10일~22일까지이다. 참가신청서는 전남도 홈페이지 우측상단에 있는 알리미(꿈나무 경제교실)을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고 접수는 fax(061-286-4763),이메일(ajs3297@hanmail.net), 전화(061-286-3824)로 받게 되며, 효율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참가자 수를 회당 초등학생 3~6학년 60명, 학부모 60명으로 한정하며 선착순 마감하게 된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