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광양 이전을 반대한다“ 성명
“공대,광양 이전을 반대한다“ 성명
by 운영자 2008.01.22
순천市,문예인, 농민회 등 순천대 공대 이전 계획 관련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 웬말이냐” 성명 피력
“순천대학교는 지금까지 순천시에서 많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순천시의 지원은 당연한 것이고, 광양시의 제안은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이자 고마운 제안으로 생각하고 이전 계획을 수립하였는지 물으면서 우리 순천시 1천여 명 문화 예술인들은 순천대 공대 이전을 반대하며, 지역민을 무시하고 지역분열을 획책한 장만채 순천대 총장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순천전공노에 이어 순천시와 농민회, 문예인 등이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 계획과 관련 연이은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추진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1일 순천시와 농민단체, 문예인 단체는 성명을 통해 “최근 순천대학교는 대학의 발전이라는 전제 아래 시민이나 학생들의 의견 수렴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순천대학교 공대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며 “우리 지역내 농민, 문예인들, 시민들의 의견 수렴없는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계획을 명백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순천대학교 우리지역 출신인 우석 김종익 선생이 지역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순천공립농업학교를 설립한 이래 73년 동안 시민의 땀의 결실로 전남 동부권의 명문대학교”임을 전제하고 “광양만권 통합에 적극 노력하여야 할 시점에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공대이전 추진 계획을 즉시 중단할 것”을 피력했다.
특히 문예인들은 성명에서 “3개시의 정서적인 통합을 위해 광양만권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데, 순천대에서는 지역 정서를 고려하지 않고 공대교수 몇 분의 찬반 투표로 공대이전을 발표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또 많은 이전비와 관련 대학의 연구시설과 기자재 선진화를 도모하고 , 특성화 사업인 NT(나노)산업 발전에 투자돼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은 미래지향적인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철과 물류산업이 대부분인 광양시보다는 친환경적이고 차세대 미래 산업(마그네슘판재공장, 신소재기술 산업화 센터, 테크노파크 등)이 집중되어 있는 순천시가 비교 우위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고 전했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 웬말이냐” 성명 피력
“순천대학교는 지금까지 순천시에서 많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순천시의 지원은 당연한 것이고, 광양시의 제안은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이자 고마운 제안으로 생각하고 이전 계획을 수립하였는지 물으면서 우리 순천시 1천여 명 문화 예술인들은 순천대 공대 이전을 반대하며, 지역민을 무시하고 지역분열을 획책한 장만채 순천대 총장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순천전공노에 이어 순천시와 농민회, 문예인 등이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 계획과 관련 연이은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추진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1일 순천시와 농민단체, 문예인 단체는 성명을 통해 “최근 순천대학교는 대학의 발전이라는 전제 아래 시민이나 학생들의 의견 수렴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순천대학교 공대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며 “우리 지역내 농민, 문예인들, 시민들의 의견 수렴없는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계획을 명백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순천대학교 우리지역 출신인 우석 김종익 선생이 지역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순천공립농업학교를 설립한 이래 73년 동안 시민의 땀의 결실로 전남 동부권의 명문대학교”임을 전제하고 “광양만권 통합에 적극 노력하여야 할 시점에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공대이전 추진 계획을 즉시 중단할 것”을 피력했다.
특히 문예인들은 성명에서 “3개시의 정서적인 통합을 위해 광양만권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데, 순천대에서는 지역 정서를 고려하지 않고 공대교수 몇 분의 찬반 투표로 공대이전을 발표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또 많은 이전비와 관련 대학의 연구시설과 기자재 선진화를 도모하고 , 특성화 사업인 NT(나노)산업 발전에 투자돼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은 미래지향적인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철과 물류산업이 대부분인 광양시보다는 친환경적이고 차세대 미래 산업(마그네슘판재공장, 신소재기술 산업화 센터, 테크노파크 등)이 집중되어 있는 순천시가 비교 우위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고 전했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