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설 성수식품 특별점검

보성군, 설 성수식품 특별점검

by 운영자 2008.01.28

농산물 안전성 검사도 병행 실시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설을 앞두고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시중에 유통ㆍ판매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품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22일 부터 설날까지 감시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한다.

단속 대상 품목은 다류, 엿류, 한과류 등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슈퍼마켓, 재래시장, 국도변 휴게소 등 118개소를 대상으로 무허가ㆍ무신고제품 제조ㆍ판매행위, 허위 과대광고 및 유통기한 위ㆍ변조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버섯, 조기, 고추 등 성수식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표백제 사용여부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이에 보성군은 이번 특별단속 결과 폐기대상 위반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 및 회수조치 할 계획이며, 설 대목을 틈타 부정ㆍ불량식품이 시중에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적극 대비한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