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 6만여명 증가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 6만여명 증가
by 운영자 2008.01.29
참가인원 72.7% 기록
200만 전남도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가 지난 해 시행한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연인원 179만5천927명이 참가해 2006년 보다 6만2천957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가 2007년에 직접 주최ㆍ주관ㆍ후원ㆍ참가한 40여개 사업에 참여한 연인원을 종합 집계한데 따른 것이다.
2007년도에 가장 많은 도민들이 참가한 사업은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전문적으로 지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전체 참가인원의 72.7%인 130만6천411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일제지도자의 경우 80명이 2만9천227회에 걸쳐 연인원 81만607명에게 생활체조 등 39개 종목을 지도해 전체 참가율의 45.1%를 차지했으며, 28명의 노인전담지도자는 1만495회에 걸쳐 27만4천870명(15.3%)의 어르신들에게 게이트볼 등 24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김한종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2007년 한해 동안 전남 생활체육을 사랑해준 전남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올해도 많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