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작은도서관 한옥으로 지어 개관

순천시, 작은도서관 한옥으로 지어 개관

by 운영자 2008.01.31

1,300여권 문화ㆍ예술도서 보유
순천시 도심에 한옥으로 지어진 작은도서관이 개관됐다.

시는 30일 노관규 시장을 비롯 향동 통장ㆍ부녀회, 노인, 주변 상가주민, 기타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동 문화의 거리내에 작은 도서관 ‘한옥글방’ 개관식을 가졌다.

‘한옥글방’은 부지 590여 ㎡에 건평 110여 ㎡의 한옥으로 지난 2006년 12월 착공돼 1년여의 공사 끝에 건립됐다.

‘한옥글방’ 은 원도심권의 역사적 특성을 반영해 문화교실, 역사와 함께하는 예술강좌, 좌담 토론회, 국악, 고전 클래식, 민속공연 등 전통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일반도서관과는 차별화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작은 도서관 형태로 운영된다.

또 총 1,300여 권의 보유 도서도 예술ㆍ청소년도서 560여 권, 문학아동도서 750여 권 등 문화 예술부분과 아동도서를 중점적으로 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