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수행정 선진화 사업 추진

하수행정 선진화 사업 추진

by 운영자 2008.02.04

불류식 하시관거로 교체
광양시는 광양읍 원도심과 태인동 주거단지의 합류식 하수 처리방식을 ‘09년부터 분류식 하수관거’로 전면 교체한다.

동 지역은 현재 우ㆍ오수를 동시에 차집하여 하수처리 함으로써 관로 상에서 발생된 악취로 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끼치고 있었다. 또한 차집량이 대량 유입됨으로써 하수 처리장의 효율을 저하 시키고 있어 수처리에 애로를 격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시는 내년부터 198억원을 투입해 3,700여 세대 하수배출을 정화조 처리 방류 방식을 직접 방류토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각 가정의 정화조 구입 및 운영비를 절감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원활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현재 3개소 하수와 1개소 폐수, 35개소 마을 하수처리장의 환경 기초 시설에 대한 운영비 과다 투자 해소방안으로 각 처리장에 원격 자동시스템을 2010년까지 설치해 운영인력을 대폭 감축시켜 연간 운영비 30% 절감을 목표로 하수행정 선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